시로마 미루, 과거 사진부터 수영복 모습까지 너무귀엽잖아~
시로마 미루(白間美瑠)는 1997년 10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nmb48의 멤버입니다.
몸매도 좋고 애교도 많아서 그녀는 nmb48의 차기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왜 ‘차기’냐, 원래부터 nmb48은 와타나베 미유키와 야마모토 사야카의 양강 체제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Nmb48하면 바로 그 둘이었지요. 총선거에서도 이 둘은 높은 순위를
보이며 그룹을 이끄는 에이스 역할을 무리없이 해냈습니다
그런데 와타나베 미유키가 졸업하고, 야마모토 사야카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나눠주기 위해 더 이상 AKB총선거에 나오지 않기로 결정하자, nmb48에는 ‘그럼 누가 그룹을 이끄는 그룹의 얼굴이 되느냐’ 하는 이슈가 부상했습니다
요시다 아카리와 함께 차기 에이스로 급부상한 것이 시로마 미루로, 싱글에서도 센터로 발탁되거나 ‘다음을 부탁해’라는 등의 멘트로 차기 그룹의 얼굴로서 많은 푸쉬를 받았습니다
원래 시로마 미루는 약간은 자신이 없는 성격으로 처음에 그룹 오디션을 보거나 무대를 설 때만 해도 많이 눈물을 흘리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오디션 당시의 시로마 미루의 모습입니다. 작고 귀여운 얼굴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지요?
시로마 미루의 nmb48초반 모습은 이렇습니다(사진이 크게 보일지 잘 모르겠네요.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시로마 미루는 팀을 위해 자신이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때 자신감을 많이 되찾았다고 합니다
시로마 미루는 글래머 몸매로도 유명한데요. 그래서 akb48 그룹이 여지없이 발매하는 ‘여름 비키니 컨셉의 곡’에서도 시로마 미루의 매력이 발산됩니다. ‘두리안 소년’의 뮤직 비디오에서는 예쁜 수영복의 시로마 미루를 볼 수 있는데요. 링크를 걸어 두겠습니다
NMB48 ‘두리안 소년’ 뮤직비디오(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