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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번역]나가사와 마사미& 야마다 다카유키의 '두번 다시는 찍을 수 없는 사진'이 화제
찡쥬
2018. 5. 15. 11:19
출처 @50kissjp
長澤まさみ&山田孝之の“二度と撮れない写真”が話題
クランクイン! 5/12(土) 11:15配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12-00055947-crankinn-ent.view-000 를 번역했습니다.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배우 야마다 다카유키가 주연을 맡은 영화 ‘50번째 첫키스’ 공식 트위터가 11일, 무지개를 배경으로 두 사람이 서로 기댄 사진을 투고했다. 팬들로부터 ‘로맨틱하네요’, ‘둘이 어울리네요’ 등의 댓글이 많이 달렸다.
이 계정이 올린 것은 나가사와 마사미와 야마다 다카유키가 무지개를 배경으로 미소짓고 있는 사진이다. 전에 촬영중에 우연히 무지개가 나타나서 찍었다며 글을 올려서 호평을 받은 사진인데, 이번 ‘#두번 다시는 찍을 수 없는 사진을 올리자’라는 해쉬태그에 맞추어 또 다시 재업로드한 것이다.
팬들로부터는 이번 업로드에도 또 ‘로맨틱하네요’, ‘둘이 어울리네요’라는 댓글 이외에도 ‘야마다 타카유키의 탱크롭에서 살짝 보이는 가슴털에 대해서도 ‘여전히 좋은 가슴털이다!’ 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
'여전히 좋은 가슴털이다' 이거 누구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