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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TV,인터넷

[오늘의번역]기무라 타쿠야 딸 모델데뷔,'코우키'출격~!!

번역하는 기사 출처: 야후 재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29-00000066-spnannex-ent



제목: 기무라 타쿠야와 시즈카의 차녀가 모델 데뷔, 엘르 재팬 편집부 ‘89년도 일본판 창간 이래 최대의 반응’




기무라 타쿠야(45세)와 쿠도 시즈카(48세) 부부의 차녀, 코우키(15세)의 모델 데뷔를 스포니치 본지가 보도한 

28일, 표지에 기용한 패션지 ‘엘르 재팬’ 편집부에는 문의 전화가 하루종일 쇄도했다. ‘다른 일이 전혀 손에 잡히

지 않을 정도다. 1989년 일본판 창간 이후 최대의 반응이다’라고 밝혔다.




스포니치 본지의 취재에 따르면 코우키가 ‘모델에 도전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밝힌 것은 작년이다. 

그 잠재적 능력을 이전부터 느껴 왔던 광고 사진계의 거장, 쿠리가미 카즈미 씨(82세)가 이 잡지를 소개했다. 편

집부 관계자들이 본인과 직접 만나보니, 그 포텐셜이 최고임에 놀라, 처음에 예정도 하지 않았던 표지에 15세의 

신인을 갑자기 발탁했다. 그라피아도 총 9페이지에 걸쳐 그녀를 기용했다.




연예계 거물 2세의 데뷔에 인터넷도 엄청난 반응이다. ‘부모님 중 어느 쪽을 닮은거야?’라며 논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부모님하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벌써부터 같이 매체에 나오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렇게 화제를 낳고 있는 '코우키' 사진은 아래쪽에. 




확실히 기무라 타쿠야의 얼굴이 있군요. 


엘르 재팬 표지모델 사진은 아래쪽에 있습니다.



기무타쿠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화려한 일족에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기대되는 연예계 금수저 신인입니다. 


(이만한 금수저면 뭐 연예계 인맥 쪽에서는 비브라늄 수저라고 해도 되려나요.)